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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사실

포메라니안의 모든 사실 한눈에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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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의 건강

 

포메라니안의 성격이 매우 활발하고 지치지 않으며 너무 움직임들이 많다보니깐 슬개골 탈구가 자주 일어나게됩니다. 또한 포메라니안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종이 아닌 인위적으로 소형화를 반복하여 생겨난 종이기에 선천적으로 인해서도 관절과 뼈가 매우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슬개골 골절이나, 탈구에 노출 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슬개골 탈구는 꼭 슬개골을 많이 쓴다고하여 걸리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정도의 움직임만으로도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소파나,침대 등등 강아지의 기준에서 높은 위치에 속하는 곳에는 뛰어 올라가거나, 내려오지 못하게 계단을 설치해주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두 발로 서있는 것 또한 심한 무리는 아니지만 무리가 조금 갈 수 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훈련을 통하여 주의를 시켜주셔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을 너무 자주시키게된다면 포메라니안 같은 경우에는 털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탈모에 노출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메라니안은 아시다시피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견종이 아니기때문에 산책을 갔다 오신 후 발만 잘 닦아주셔도 되고, 목욕 또한 3주에 한번씩만 해주셔도 충분합니다.

 

포메라니안 분양 주의점

아시는분들이 많겠지만 포메라니안은 한국에서 TOP3에 들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견종으로, 일반인들이 모르는 정보로는 품피츠와 포메라니안 순종 사이에서 견종등급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F2이며, 이 종은 애기일 때 포메라니안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고합니다.

포메라니안은 출산하는 강아지 숫자가 헌저히 적은 숫자이며, 브리딩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다른 견종들에 비해서 분양가가 높은 쪽으로 형성이 되어있는 견종이라고합니다. 그렇기에 몇몇의 사람들은 애기일 때 포메라니안과 닮은 폼피츠를 포메 순종으로 속여서 분양을 하기도합니다.

애기일 때에는 포메라니안처럼 똑같이 생겼지만 크면서 몸 사이즈가 굉장히 커지기때문에 입양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있습니다. 입양자는 집안의 환경때문에 소형견으로 포메라니안을 입양을 한것이였지만, 갑자기 7~8키로가 넘어버리는 폼피츠로 인해서 10여년동안 고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기 행위는 현재 한국에서 심하게 많이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분양 포럼에 약 200여개의 분양글이 있다고 가정을한다면 80%가 당당하게 포메라니안인척 폼피츠를 속여서 분양 홍보글을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유없이 싼 강아지는 절대 없습니다. 강아지뿐만 아니라 이유없이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편에 속하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듯이 강아지 또한 같습니다. 애초에 포메라니안은 브리딩 자체가 어렵기때문에 본 적 없는 사람한테 낮은 분양가로 분양을 하지 않습니다.

한국 포메라니안 순종을 25~55만원에 절대 분양하는 곳은 없습니다. 이 가격에 포메라니안을 분양하는 것은 포메가 아닌 폼피츠이기에 분양가가 달라진 것이며, 포메라고 하더라도 심장질환, 탈구, 탈장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분양가가 낮아진 것입니다.

한 생명을 책임지고 키우는 것이지만, 포메를 입양하기로 했음에도 폼피츠를 입양한것이기 때문에 상실감이 되게 클 수 있으며 폼피츠는 20만원에 분양이 되고있는데 포메라고 하며 50~60만원에 비싸게 분양을 받는것은 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성격

 

포메라니안은 견주가 곁에 없음에도 자신보다 몸집이 몇배나 큰 강아지에게 대들거나, 짖기 때문에 산책을 나가실 때에 각별히 주의를 해주셔야합니다. 목줄을 풀고 다니다가 길 강아지 즉, 진돗개한테 대들다가 변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시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처럼 포메라니안은 다른 강아지들에게도 공격성이나 경계심이 강하기때문에 다른 견들과 친근하게 지내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알려져있으며, 사회성이 조금 떨어지는 강아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포메라니안이 다 이런 성격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애기일 때 잘 교육만 시켜주신다면 사회성이 떨어지는 성격을 고칠 수 있다고합니다. 다만, 이렇게 다른 견들과 못어울릴 정도로 사회성이 떨어지는 포메라니안일수록 순종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처음보는 사람들은 포메라니안이 작고, 귀엽게생겨서 온순하고, 착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와 반대로 공격적이며, 다혈질이라는 것을 알아주셔야하며, 원래 기존의 혈통은 썰매견이기 때문에 몸집이 굉장히 컸던 나머지 아직까지도 자신이 제일 강한 강아지로 착각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성격이 날카로워도 외모와, 애교를 떠는것을 보면 정말 사랑스럽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정의

북독일의 포메른 공국에서 사모예드와 스피츠를 개량을 한 후, 점차 소형화를 시킨 품종으로 '포메라니안'이라는 이름도 이 지역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미용방식은 곰돌이, 사자컷 등등 털 미용에 따라서 다양한 이미지로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더 인기가 많다고하는 포메라니안, 다만 단점으로는 고양이급으로 털빠짐이 많은편에 속한다고들 합니다.

흰색,갈색,오렌지,파란색,초코색,빨간색 등등 다양한 털의 색을 가지고있는 포메라니안은 가장 흔한 털의 색깔은 크림 또는 흰색,오렌지라고 합니다.

포메라니안의 어깨 높이는 15~18cm 몸무게 1.7~2.3kg 정도로 대표적인 소형견에 측해있다고합니다. 인형처럼 이쁘고 귀여운 외모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견종으로 걸어다니는 것이 솜사탕처럼 작고 귀여우며, 높이 솟아있는 꼬리와 풍부한 털이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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