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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사실

강아지 처음키울 때 키우기 쉬운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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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처음키울 때 키우기 쉬운 BEST 5

현재 국내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약 1000만명이나 되는 상황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흔히 신조어로 '반려시대'라고 할 정도로 반려동물을 키우시는분들이 급증하고있는데, 반려동물에도 여러가지의 동물들이 있지만 그 중 강아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에 이른다고합니다.

이처럼 강아지가 가장 많으며 2위로는 고양이, 3위로는 앵무새가 있다고합니다. 오래전부터 사람과 가장 친근하게 지내는 동물은 강아지라고 해도 과언일 정도로 강아지는 우리에게 되게 친숙한 동물로 자리가 잡혀있습니다.

다만, 모든 강아지의 종들이 다 친숙하거는 아니며 견종별로 습성과 성격이 천자만별이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어떤 견종을 키울지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또한 실내에서도 키우기 어려운 견종들도 많이 있을 뿐더러 도시에서 살면 안되는 강아지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내공간에서 키우기 쉽고, 도시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강아지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우기 쉬운 강아지 BEST 5 - 퍼그

 

퍼그는 이미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있는 견종으로 빛나는 눈과 눌린코가 되게 매력적입니다. 대담하고 점잖은 편이며 자존심과 인내심이 강한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사람들에게 매우 우호적이며 애교와 애수가 함께 느껴지며, 감정표현이 매우 풍부한 아주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느긋한 성질로 주인에게 대한 애정이 깊고 다정하지만, 단모종이라 털관리는 따로 하지 않아도되지만 털이 많이 빠지는 편에 속하는 견종이며 약간의 고집이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행동을 하는 모습에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BEST 5 퍼그였습니다.

 

키우기 쉬운 강아지 BEST 4 - 요크셔테리어

 

요그셔테리어의 성격은 약간의 자존심이 있다고합니다. 공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임을 인지했음에도 으르렁을 한 번씩 댄다거나의 등등 소심한 자존심이 있다고하지만 애교로 받아드릴 수 있을 정도의 자존심이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매우 활발하고 애교가 많다고합니다.

원래 요크셔테리어는 해외에서 견종 표본으로 보면 보통 사이즈가 평균보다 작으면 선천적으로 조용하고, 소극적이라는 오피셜이 있지만 사실 맞다고합니다. 또한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계시는데 요크셔테리어에서 '테리어'는 사냥개라는 뜻을 의미하는데 은근히 테리어 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다른 동물들이 빠르게 움직인다거나, 공놀이를 할 때 빠르게 반응을 할 수 있다고합니다. 요크셔테리어는 샤낭개의 성격을 띄고있기 때문에 어렸을 때 즉, '사회화시기'일 때 다양한 동물들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여러 동물들을 많이 접하게해주어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좋은데, 이는 요크셔테리어뿐만 아니라 다른 견종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요크셔테리어는 더더욱 사회화시기에 여러 동물들과 많이 만나게 해주어야한다고 합니다.

 

키우기 쉬운 강아지 BEST 3 - 페키니즈

 

페케니즈는 그렇게 많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독립성이 강하고 기품이 있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알아 초보자들이 키우기 쉬운 반려견 BEST 3에 들었습니다.

다만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있어 훈련을 하는데에 있어서 어려움을 따를 수 있지만 그렇게 큰 어려움은 아니며, 낯선 사람들에게 경계심은 매우 강하지만 가족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친근하고, 충성심이 강하다고합니다.

이러한 페케니즈는 입은 짧고 납작하고 얼굴은 가로로 길어 시츄와 비슷한 인상을 줍니다. 또한 다리는 짧고 곁 털이 길며 곱게 뻗어있으며 속털은 굵은데, 털의 갈기가 풍부하여 어깨를 뒤덮고 있다는 것이 이 페키니즈의 가장 큰 특징이죠.

 

키우기 쉬운 강아지 BEST 2 - 시츄

 

시츄는 알다시피 너무 해줄게 없을정도로 매우 착하며 푸들처럼 놀아달라고 달라붙지 않고, 혼자서도 잘 논다고합니다. 다만 이러한 시츄의 장점이 오히려 단점이 될 수 있는게 혼자서 잘 논다고하여 산책도 안나가고 관심도 주지않게되면 혼자만의 동굴에 갇혀서 우울증을 겪는게 바로 시츄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도,먹지도 않고 그냥 시체마냥 가만히 있게되죠.

그렇기에 산책은 매일매일 나가주시는게 좋으며, 집 안에서 또한 혼자 잘논다고 하더라도 놀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는 절대 자신의 인형이 아닌 생명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산책을 시키지않고, 집에서도 관심을 주지않게되면 극심한 우울증에 겪게되어서 심한경우에는 우울증이 축적이되어 다양한 질병이나, 암에 노출 될 확률이 매우 높아지게되어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기에 주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우기 쉬운 강아지 BEST 1 - 푸들

 

대망의 BEST 1위는 바로 푸들입니다. 되게 많은 사람들이 푸들을 키우고있는데, 푸들은 애교도 많으며 견종들중에서도 공감력이 뛰어난 견종으로 최고로 손꼽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푸들의 눈망울을 보면 거절할 수가 없는 보호자분들이 많은데 나쁘게말하면 푸들은 사람을 잘 홀린다고합니다.

푸들의 제일 큰 장점은 똑똑함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매우 똑똑하며, 자신에게 무언가를 훈련시킬 때 자신이 더 즐거워한다고합니다. 집중력은 좋은데 주의력은 그렇게 좋지않아 자기가 싫은것을 할 때에는 잔머리를 많이 굴리는 편에 속합니다.


푸들은 생각보다 보호자의 감정을 다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보호자가 긍정적이며, 감정조절을 잘 할수 있어야 푸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우울해하면 푸들 또한 우울해하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푸들앞에서는 티내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푸들은 견종들 중에서도 털이 제일 빠지지않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강아지이지만 키우실 때 주의해야하는 점은 푸들은 똑똑하다보니 자신이 리드하려고 할 때가 많은데 이때 리드를 당하시면 안됩니다.

푸들이 요구성 낑낑, 요구성 짖음 등등을 시전할때마다 리드를 당하시면 안되시고 꼭 리드를 할 수 있는 보호자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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